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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세계한글작가대회 20~22일 온라인 개최
작성자국제펜 아이피211.217.242.5
작성일20-10-19 09:59 조회수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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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6회 세계한글작가대회가 오는 20일(화)부터 22일(목)까지 사흘 동안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립니다.

'세계 한글문학, 시대의 장벽을 넘어 - 6·25 한국전쟁 70주년 기념'을 주제로 마련된 올해 행사는 해외 8개국 국제펜본부 대표작가,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작가, 한글을 연구하는 해외 학자, 국내 문인, 한글 전문가, 기자, 유학생 등 전 세계 23개국 72명의 발표자와 토론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국제회의로 진행됩니다.

대회 첫날인 20일에는 해외 5개국에 거주하는 동포 작가들의 특별토론이 마련됩니다. '[해외에서의 한글 글쓰기와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이상문 소설가가 좌장을 맡고 권천학(캐나다), 김영중·이승희·황미광(미국), 니나 끄레스테(러시아), 서정희(독일), 정경숙(영국) 등 세계 곳곳의 동포 작가들이 줌(ZOOM)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21일에는 해외 8개국 국제 펜본부 회장과 대표작가들이 참여해 한글과 한국문학에 대한 특별 발표를 진행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노벨문학상 추천과 관련된 논의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길원 시인이 좌장을 맡고 엔텔라 사페티 카시(알바니아), 할릴 이브라힘 오자칸(터키), 장 프레데릭 브룬(프랑스), 욥 디거너르(네덜란드), 마그다 카르네치(루마니아), 모하메드 마가니(알제리), 솔로몬 하일레마리아암(에티오피아) 등 국가별 펜본부에 소속된 해외 유명 작가 및 학자들이 발표와 토론에 나섭니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대만, 러시아, 몽골, 브라질, 우즈베키스탄, 이집트, 인도, 인도네시아, 체코, 카자흐스탄, 케냐, 프랑스 등 12개국 출신의 한글을 이해하고 연구하는 석박사, 대학생, 일반인들의 한글 시 낭송이 진행됩니다.

아울러 각국을 대표하는 의상과 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한글 문학의 세계화에 대해 논의합니다. 한국 대표로는 이근배 시인(대한민국예술원 회장)이 시조를 낭송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6·25 한국전쟁 70주년을 기념해 '세계 한글문학, 시대의 장벽을 넘어'를 대주제로 4개의 분과에서 주제 발표도 진행됩니다.

개회식을 비롯한 모든 일정은 유튜브로 생중계됩니다.

대회장인 손해일 국제펜한국본부 이사장은 "시대의 장벽을 넘어 한국문학이 세계인과 소통하고 영혼을 맑게 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하여 이번 대회가 한국문학의 세계적 도약과 함께 지구촌에 만연된 갈등과 증오를 없애고 인류평화에 기여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24202&ref=A



김석 기자
 stone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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