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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세계한글작가대회 오는 20일 개최
작성자국제펜 아이피211.217.242.5
작성일20-10-19 10:05 조회수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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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제6회 세계한글작가대회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프레진던트호텔에서 열린다.

제6회 세계한글작가대회에는 해외 8개국 국제PEN본부 대표작가,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작가, 한글을 연구하는 해외 학자, 국내 문인, 한글 전문가, 기자, 유학생 등 전 세계 23개국 72명의 발표자와 토론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국제회의이다.

세계한글작가대회 조직위원장은 이광복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소설가), 김홍신 집행위원장 (전 국회의원, 소설가), 권재일 조직위원(한글학회 회장, 서울대 명예교수), 이경자 조직위원(서울문화재단 이사장, 소설가)을 비롯해 한국의 주요 5개 문학 단체의 단체장과 사무총장 등 국내 문학계를 대표하는 61명으로 구성됐다.

대회 첫날인 20일에는 해외 5개 국가에 거주하는 동포 작가들의 특별토론이 진행되며 '해외에서의 한글 글쓰기와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이상문 소설가가 좌장을 맡는다.

권천학(캐나다), 김영중·이승희·황미광(미국), 니나 끄레스테(러시아), 서정희(독일), 정경숙(영국) 등 세계 곳곳의 동포 작가들이 ZOOM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국제적인 토론의 장을 열 예정이다.

21에는 해외 8개국의 국제PEN본부 회장 및 대표작가들이 참여해 한글과 한국문학에 대한 특별 발표한다.

이길원 시인이 좌장을 맡아 영어로 진행할 예정이며 엔텔라 사페티 카시(알바니아), 할릴 이브라힘 오자칸(터키), 장 프레데릭 브룬(프랑스), 욥 디거너르(네덜란드), 마그다 카르네치(루마니아), 모하메드 마가니(알제리), 솔로몬 하일레마리아암(에티오피아) 등, 국가별 펜본부에 소속된 해외 유명 작가 및 학자들이 한글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대회 마지막 날인 22일 대만, 러시아, 몽골, 브라질, 우즈베키스탄, 이집트, 인도, 인도네시아, 체코, 카자흐스탄, 케냐, 프랑스 등 총 12개국 출신의 한글을 이해하고 연구하는 석박사, 대학생, 일반인들의 한글 시 낭송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6·25 한국전쟁 70주년을 기념해'세계 한글문학, 시대의 장벽을 넘어'를 대주제로, 4개의 분과 주제에 대한 발표를 진행된다. 


'6·25 한국전쟁 70주년의 한글문학' 좌장 : 김종회 경희대 교수(전), '한글문학에 반영된 세계화 담론', 좌장 : 송하섭 단국대 명예교수, '1950년대 이후 한국의 서사문학' 좌장 : 이승하 중앙대 교수, '한글문학 세계화의 현장' 좌장 : 홍성란 한국시조시인협회 부이사장 등을 통해 한글의 현재와 미래를 준비하는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강연과 문학강연에는 권재일 한글학회 회장, 서울대 명예교수, 이만열(임마누엘 페트라이쉬) 경희대 국제대학원 교수(미국)와 베르너 사세 전 한양대학교 국제문화대학 석좌교수(독일), 이광복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허형만 목포대 명예교수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대회장인 손해일 국제PEN한국본부 이사장은 "시대의 장벽을 넘어 한국문학이 세계인과 소통하고 영혼을 맑게 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6·25 한국전쟁 70주년을 기념해이번 대회가 한국문학의 세계적 도약과 함께 지구촌에 만연된 갈등과 증오를 없애고 인류평화에 기여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출처 : 국제뉴스(http://www.guk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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