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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5단체 시국선언…“박근혜 대통령 퇴진하라”
작성자국제펜클럽 아이피211.217.242.5
작성일16-11-24 09:25 조회수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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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 문학단체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성격이 서로 다른 문학단체들이 시국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한 목소리를 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국제펜클럽 한국본부와 한국문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작가회의 등 문학 5단체는 21일 '헌정 파괴의 책임을 지고 대통령은 물러나라'라는 제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문학단체들은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우수문예지 지원사업 축소' 등 최근 불거진 의혹과 논란들을 열거하며 "문학인들이야말로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의 직접적 목격자이면서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문학단체들은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고 문화예술 정신을 검열하면 문화예술은 사막으로 바뀐다"면서 "정권 차원의 블랙리스트 관리 논란은 단순히 문화예술계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사회를 정신적 공황상태로 빠뜨리는 큰 사건"이라고 규탄했다.

또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국가 건설에 진보와 보수라는 문학적 분류는 의미가 없다"면서 "박 대통령은 모든 국정에서 손을 떼고 자진해서 퇴진하라"고 요구했다.


  • 송명훈 기자
  •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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