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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과 문인이 함께하는 서울 시(詩) 문학기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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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11 15:43 조회수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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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규희 기자] 서울시는 ‘詩의 도시 서울 프로젝트’ 일환으로 ‘서울시민과 문인들이 함께하는 서울 시(詩) 문학기행’을 13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학기행 현장 사진 <사진=서울시 제공>

시인이 살던 고택과 빈터가 된 집 뿐만 아니라 조선시대 시인들의 자취가 남은 장소를 발굴하고 탐방하면서 서울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문학기행은 8가지 테마로 나누어 오는 13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8회로 진행된다. 문학기행 전문가인 김경식 시인이 강의와 안내를 담당한다.

‘서울시문학지도’의 저자 김경식 시인은 30년 전부터 전국 문학 답사처를 발굴하고 서울과 인연이 있었던 문인을 탐구했다. 

13일엔 성북동과 인연이었던 시인의 궤적을 좇고, 27일엔 정지용·천상병 시인을 주제로 탐방을 진행한다. 다음달 11일엔 서울 북촌 시인의 흔적과 4·19묘지 시비를 탐방한다. 그 외에도 7월까지 서울과 인연이 닿은 시인들의 흔적을 찾아 다닌다.

주제가 모두 다른 만큼 탐방주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1회 당 참가 가능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참가비 1만원. 

서울시민과 문인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고, (사)국제펜클럽한국본부 사무처 전화(02-782-1337~8) 또는 이메일(admin@penkorea.or.kr)로 연락하면 된다.

고흥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시(詩) 문학기행은 시인의 삶과 문학작품을 알아가는 여행인 만큼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시인과 시(詩)를 더 잘 이해하고 ‘詩의 다시 서울’에 대한 새로운 매력을 느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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