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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만나는 윤동주...탄생 100주년 기념 행사 열려
작성자국제펜클럽 아이피211.217.242.5
작성일17-04-11 15:44 조회수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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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윤동주 탄생 100주년 행사를 비롯해 올 봄 서울에서는 다양한 시문학 관련 행사가 열립니다.

자세한 소식 출판평론가 김성신 씨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시인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행사가 서울 남산도서관에서 열립니다. 

서울시교육청 남산도서관은 북콘서트와 캘리그라피·도서전시, 강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북콘서트 '동주를 만나다-윤동주의 삶, 시 그리고 이야기'는 15일 오후 2시에 열립니다.

여기서는 윤동주 문학 전문가인 김응교 숙명여대 교수가 나와 시 낭송과 해설을 합니다. 

김응교 교수는 이후 20일과 27일 오후 7시 '윤동주 백석을 말하다'를 주제로 윤동주와 그가 평소 좋아한 시인 백석에 대해 강연도 할 예정입니다.

남산도서관에서는 오늘(11일)부터 16일까지 윤동주 캘리그라피전시회가 이어지고, 15일 오후 1시 30분에는 캘리그라피 체험 마당도 펼쳐집니다. 

또 내일 오후 2시엔 영화 '동주'를 도서관 내에서 상영하고, 다음 달 말까지 윤동주의 대표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윤동주 도서전'도 진행합니다. 

한편 서울시는 조선시대부터 근대 시인까지 자취를 따라다니며 서울의 매력을 발견하는 문학기행을 합니다.

서울시는 13일부터 8차례에 걸쳐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사무총장이자 ‘서울시문학지도’의 저자인 김경식 시인과 함께 ‘서울 시문학기행’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서울 시 문학기행’에서는 정지용 은평구 초가터, 천상병 문학의 숲, 도봉산 김수영 시비, 서촌 이상 집터, 윤동주 하숙집터 등을 둘러보게 됩니다.

성북동, 북촌, 망우동 시인 묘소, 한글과 세종대왕, 정동과 남산 유적지, 도봉구, 서촌 등 회차별로 서울의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주제로 계속 운영된다고 합니다.

다양한 문학 행사를 통해 시와 함께 하는 봄맞이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출판계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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