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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 100年, 한국현대시사
작성자국제펜클럽 아이피211.217.242.5
작성일15-10-30 13:08 조회수36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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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 100年, 한국현대시사
 
일시: 2015년 10월 30-31일
장소: 전라북도 고창군 소재 미당 시문학관
주최: 동국대학교
주관: 한국문학연구소, 동국문학인회, 미당시문학관
후원: 중앙일보사, 고창군청, 국제펜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내 영원은 물빛 라일락의 길이로라”
 
안녕하십니까.
2015년은 미당 서정주 시인이 탄생한 지 백년이 되는 해입니다.
 
미당 선생은 1936년 등단한 이후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평생 시를 써 “시의 정부政府” 또는 “언어의 정부政府”라는 최고의 찬사를 받은, 한국현대시사의 가장 우뚝한 봉우리입니다. 선생의 시는 한국어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심화시켰고, 한국현대시의 자존과 위엄을 고조시켰습니다. 평소 영생주의를 주장하신 선생의 영혼은 선운사의 동백이나 질마재의 국화, 또는 경주 불국사의 모란으로 피어나 우리를 바라보고 있을지 모릅니다.
 
선생께서 홀연 세상을 뜨신 후 질마재에 미당문학관을 건립하고 2005년부터 매년 가을 미당문학제를 개최해왔습니다. 올해는 선생의 탄신 백년을 맞아 “미당100년, 한국현대시사”란 주제의 학술행사와 강연, 백일장, 음악제 등 좀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미당 백년 행사에 기꺼이 동참해주신 동국문학인회, 국제펜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그리고 중앙일보, 고창군청, 미당시문학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청명한 가을 주말. 질마재에 오셔서 국화향을 맡고 미당 시의 현묘(玄妙)한 세계를 소요(逍遙)하면서 일상의 진잡(塵雜)을 잠시 잊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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