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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PEN소식(International PEN NEW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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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2-05-09 13:53 조회수9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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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인권운동가이자 작가 노동자 수용소로 보내

 국제PEN 투옥작가위원회는 발야스키가 인권 보호 활동과 관련된 혐의로 구금된 것을 비난하고 그의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석방을 요구했다. 인권운동가이자 작가이자 벨라루스(Belarus) PEN 회원인 알레스 발야스키(Ales Byalyatski)가 신청한 징역형에 대한 항소가 1월 24일 받아들여졌으나 그는 민스크에 있는 한 구치소에서 바르뤼스크에 있는 노동 수용소로 옮겨졌다.
 발야스키는 지난해 11월 24일 탈세 혐의로 4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그는 인권보호 기구인 뱌스나(Vyasna)의 후원금을 자신의 개인 계좌에 입금 받은 후 정치적 동기를 의심받아 체포됐던 것이다. 뱌스나 인권센터는 정부로부터 박해 받는 많은 반정부 운동가들을 위한 활동도 펼쳐왔다.
 발야스키는 뱌스나 인권 센터장으로 벨라루스 문학 단체인 더 로컬스(The locals)의 설립 멤버이자 민스크에 있는 맥심 바다노비치 문학 박물관에서 관장을 지내기도 했다. 그는 2006년 산문집 『제네바에서의 조깅』을 출간했다.

필리핀: 시인이자 기자이자 인권 운동가인 에릭슨 아코스타  법적 절차  없이 구금

 국제PEN 투옥작가위원회는 2011년 2월부터 재판도 없이 구금된 시인이자 기자 겸 인권 운동가인 에릭슨 아코스타(Ericson Acosta)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아울러 아코스타가 합법적인 인권 운동을 펼쳤다는 이유로 구금되어 있는 것이라면 그의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석방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아코스타는 학생 잡지 필리핀 칼리지언(Philippine Collegian)의 전 편집장이었으며 학생 문화 단체인 신인(Sinin)의 의장이다. 또 마닐라 타임즈에서 문화부 기자로도 활동했었으며 수많은 연극의 배우와 감독으로 일해 왔다.
 지난해 2월 13일 그는 필리핀 동부 사마르성에서 신인민군(NPA)의 일원이라는 혐의를 받고 군에 의해 체포됐다. 아코스타는 체포 당시 그 지역의 인권과 환경에 대해 연구 중이었다고 한다. 그는 체포 후 3일 동안 외부와 단절된 채 학대와 고문을 받으며 생명의 위협을 받았다고 한다. 2001년 2월 16일 아코스타는 사마르성 서부지역의 간다라의 법정에서 폭발물 소지 혐의로 고소당했으며 이 혐의의 경우 보석도 허용되지 않는다. 아코스타가 체포된 지 1년이 넘었지만 검사는 아직도 법원에 정식 제소를 하지 않았다. 아코스타가 감금되어 있는 구치소에는 특별군이 감시하고 있어 그의 가족과 방문객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이에 관해 그의 변호인단은 필리핀 인권위원회에 탄원서를 제출했지만 아무런 답도 받지 못했다. 또 아코스타는 법무부에 그의 혐의에 대한 재검토를 위한 탄원서를 제출했지만, 60일 이내 답장을 해야 하는 법무부는 아무런 응답도 하고 있지 않다. 아코스타는 감금되어 있는 상황에서도 계속해서 글을 쓰며 언론과 인터뷰를 해왔다. 필리핀 PEN은 그를 돕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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